인천 승봉도 가는길 배편 배시간 지도 물때 백패킹

인천 승봉도 가는길 배편 배시간 지도 물때 백패킹 등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승봉도는 1박 2일 또는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좋습니다. 이일레해변에서는 해루질이 허용되어 있고 해수욕장은 물이 맑아 물놀이하기 좋습니다.



1. 승봉도 가는 배 타는곳

승봉도 가는길 배편

인천항에서 대부도방아머리선착장까지 자동차로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시간 내외입니다. 따라서 승봉도에서 인천 또는 대부도 배편을 놓쳤을 경우 어느 곳으로 가든 배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1 위치

  •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전화 : 032-887-0602)
  • 대부도방아머리선착장 :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67-3(전화 : 032-886-7813)

승봉도 가는 배편은 2곳으로 인천항과 대부도방아머리 선착장에서 탈 수 있습니다. 차량 선적의 경우 승봉도는 작은 섬이기 때문에 굳이 차량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고 차박을 한다고 해도 차량 선적비용이 저렴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승봉도에서 민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승봉도는 섬 자체가 작기 때문에 트레킹을 하더라도 빠르면 3시간, 천천히 둘러보면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1.2 주차요금

인천항 주차장, 대부도방아머리선착장 주차장

  • 인천항 : 기본30분 1,000원, 15분 초과시마다 500원, 1일 최대 10,000원
  • 대부도 : 유료 또는 무료

인천항 주차비는 소형차 기준 기본 30분 1,000원, 15분 초과시마다 500원, 1일 최대 10,000원이 발생합니다. 대부도방아머리선착장은 주말 같은 경우 만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착장 들어가는 입구에 대부도공원 역시 만차가 됩니다. 대부도공원은 주차한다고 들어갔다가는 돌아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2. 인천항 ↔ 승봉도

2.1 배시간

  • 1 ~ 30일(차도선) : 인천 출발 07:50 / 승봉 출발 14:55
  • 월~금(쾌속선) : 인천 출발 07:50, 08:30, 15:00 / 승봉 출발 09:55, 16:05
  • 토(쾌속선) : 인천 출발 07:50, 08:30, 12:00 / 승봉 출발 10:15, 15:00
  • 일(쾌속선) : 인천 출발 07:50, 08:30, 14:00 / 승봉 출발 12:20, 16:10

1~30일 운항하는 차도선은 대부고속페리호이고, 월~일요일까지 운항하는 쾌속선은 코리아피스호로 운항회사가 다릅니다. 따라서 각기 운항회사에서 운영하는 배 시간표입니다. 인천에서 승봉도까지 차도선 대부고속페리호는 2시간 10분이 소요되고 쾌속선 코리아피스호는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2.2 여객 요금

  • 쾌속선 : 대인 43,700원 / 중고생 39,500원 / 경로 35,300원 / 소아 21,950원 / 인천시민 80% 할인
  • 차도선 : 대인 27,300원 / 중고생 27,300원 / 경로 21,900원 / 소아 13,450원 / 인천시민 80% 할인

요금은 평일 기준 왕복 요금입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할증요금이 붙습니다. 그리고 인천시민의 경우 80% 할인 적용됩니다.


2.3 차량 선적

차량을 선적할 경우 선박회사인 대부해운 032-887-060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차량선적은 현장에 선착순으로 도착한 순서대로 선적하게 됩니다.


3. 대부도 ↔ 승봉도

3.1 배시간

  • 평일(1일 1회) : 대부 출발 09:00 / 승봉 출발 15:20
  • 토일(1일 2회) : 대부 출발 08:40, 12:50 / 승봉 출발 11:00, 15:20


대부도에서 승봉도까지 배편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입니다.


3.2 여객 운임

  • 대인 10,700원 / 경로 8,600원 / 소인 5,300원

여객 운임은 편도 요금입니다.


3.3 차량 선적

  • 경차 41,900원 / 승용차 46,600

차량 선적 요금은 편도 요금입니다. 차량을 선적할 경우 당일 현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선적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승봉도는 작은 섬입니다.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섬이고 차박지가 없기 때문에 굳이 차량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4. 승봉도 백패킹 장소 및 식당

  • 야영 가능 : 이일레해변
  • 야영 비용 : 1 ~ 2인 15,000원 / 3 ~ 4인 20,000원

승봉도는 캠핑 금지구역입니다. 매일 관리원이 단속을 나옵니다. 다만, 캠핑할 수 있는 곳은 이일레해변만 가능하며 유료입니다. 1박 요금이며 현금, 계좌이체 가능합니다. 해변에는 샤워장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승봉도에는 식당이 없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의 경우 반드시 도시락을 준비해 가는 게 좋습니다. 마트나 슈터는 마을과 이일레해변 위쪽으로 4곳이 있고 선착장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선창휴게소가 있습니다. 펜션이나 민박을 이용할 경우 식사 제공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5. 승봉도 트레킹 코스

승봉도 트레킹 코스 지도
  • 탐방코스 : 승봉도 선착장 – 이일레해수욕장 – 산림욕장길 – 부두치해변 – 목섬 전망대 – 신황정 – 촛대바위 – 작은선배 카페 – 남대문바위(코끼리바위) – 부채바위 – 승봉도 선착장
  • 전체거리 : 9.3km
  • 소요시간 : 3시간

승봉도 트레킹은 계단이나 언덕이 많이 없고 거의 평탄한 수준의 길이라 편하게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승봉도 목섬을 둘러본다면 승봉도 입도 시 목섬의 물때를 확인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5.1 승봉도 선착장, 이일레해변, 산림욕장 가는길

승봉도 선착장, 이일레해변 산책로, 산림욕장 가는길

승봉도 선착장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이일레해변으로 갑니다. 이일레 해변에 샤워장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 옆으로 산책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림욕장으로 가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정표를 따라가면 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이일레해변에서 도로까지 7-8분 정도 걸립니다.


5.2 부두치, 목섬 가는길

산림욕장, 목섬, 부두치 가는길

이일레해변에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도로와 만나면 왼쪽 방향으로 갈림길이 보입니다. 갈림길에서 부두치와 목섬 가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바로 산림욕장길입니다. 표지판에 부두치, 목섬 3km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부두치까지 약 1km, 부두치에서 목섬까지는 약 600m 정도 됩니다. 산림욕장길은 소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있어 여름에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피톤치드를 가득 머금을 수 있습니다.


산림욕장 입구에서 3분 정도 걸어가면 작은 정자가 하나 나옵니다. 정자 앞에 목섬, 부두치 가는 방향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작은 정자에서 약 600m 정도 걸어가면 도로를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부두치 해변이 보입니다. 도로에 이정표가 있어 해안산책로를 따라 부두치해변과 목섬을 보고 촛대바위 방향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5.3 부두치해변, 목섬, 목섬 전망대

부두치해변, 목섬, 목섬 전망대 풍경

부두치 해변을 걷다 보면 해안산책로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해안산책로 입구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데크길 입구에서 300m 정도 걸어가면 목섬 앞 쉼터에 도착합니다. 쉼터에서 목섬으로 내결갈 수 있는데, 물때가 맞아야 합니다. 목섬과 전망대를 지나며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5.4 포토존, 신황정, 촛대바위

포토존, 신황정, 촛대바위

해안산책로를 따라가면 신황정 정자로 이어집니다. 포토존이 있고 신황정 정자에 들려 전망대에서 승봉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조망하고 촛대바위 방향으로 갑니다. 승봉도는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이정표를 보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촛대바위는 신황정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촛대바위 앞까지 해안산책 데크길이 놓여져 있습니다. 촛대바위를 보고 다시 돌아서 나와야 합니다.


5.5 작은선배 카페, 부채바위 가는길

작은선배 카페, 남대문바위, 부채바위 가는길

촛대바위를 보고 돌아나와 숲길에 들어서면 나무에 작은선배 카페 가는길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작은선배 카페를 지나 부채바위로 갈 수 있습니다. 작은선배 카페 앞 바다는 물색깔이 옥빛 같고 맑습니다. 카페를 지나자마자 도로가 두 갈래로 나뉘어 집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길 바닥에 부채바위로 가는길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부채바위까지는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부채바위 가는 길에 남문바위가 있습니다. 작은선배 카페에서 약 1km 정도 도로를 걷다 보면 해변이 보입니다. 해변이 끝나는 곳 오른쪽(주랑죽공원)에 2층으로 된 팔각정 쉼터가 있고 맞은편에 승봉어촌계 갯벌체험장이 있습니다. 그곳 해안으로 가면 남대문 바위가 있습니다.


5.6 남대문바위, 부채바위, 선착장 가는길

남대문바위, 부채바위, 선착장 가는길

남대문 바위는 마치 코끼리처럼 보입니다. 해변의 물색깔이 정말 예쁩니다. 남대문바위에서 부채바위로 가는 해안산책로가 있어 데크로드를 따라 걸어가면 부채바위가 나옵니다. 부채바위를 지나 해변으로 가 있는 해변을 지나면 헬기장이 나오고 헬기장을 지나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갈림길에서 선착장 가는 길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선착장까지는 3km라고 되이 었는데, 정확한 거리는 약 1.6km이며 길이 거의 평지이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하는 소요시간은 25분 ~ 30분 정도 됩니다.


승봉도 전체를 한 바퀴 트레킹하는 거리는 9.3km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됩니다. 그리고 승봉도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어 트레킹할 때 힘들지 않습니다. 충분히 힐링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인천 승봉도 가는길 배편 배시간 지도 물때 백패킹 등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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